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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velopin/diary $ cat 2026-04-13-new-employee.md

반가움

경력이 어느덧 3년 6개월 정도 되었는데, 이번에 처음으로 누군가의 사수가 되었다. 예전부터 좋은 리더가 되고 싶다는 꿈을 가지고 여러 리더분들의 인상 깊은 글들을 챙겨 읽어왔는데, 막상 내가 누군가에게 비록 작더라도 한 명의 리더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하니 책임감이 무겁게 느껴진다. AI가 빠르게 발전하는 지금, 내가 그 친구에게 어떤 도움을 줄 수 있을지 고민이 깊어지는 하루다.